[SP] 대아티아이, 대기업이 노렸던 삼안엔지니어링 인수 추진 중

입력 2015-06-25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06-25 13:4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M&A] 대아티아이가 모 대기업이 2000억원대에 인수를 추진하다 실패했던 삼안엔지니어링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가격은 삼안엔지니어링이 워크아웃 중이어서 1/10 가격으로 낮춰졌다.

25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대아티아이는 200~300억원대에 삼안엔지니어링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주부터 실사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안엔지니어링은 지난 1967년 설립된 설계ㆍ엔지니어링 업체로 2002년부터 7년 연속 국내 건설 엔지니어링 수주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에도 업계 상위권을 차지고 하고 있다.

이명박정부 당시 4대강사업 등으로 인해 사세를 급격히 키웠으나 이후 건설시장 침체로 각종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모기업인 프라임개발이 재무적인 위기를 겪자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현재 삼안엔지니어링은 수력, 도로, 철도 등 국ㆍ내외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아티아이가 인수활 경우 철도 사업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수력 등 신사업에까지 영역확장을 꾀할수 있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한 M&A업계 관계자는 “삼안엔지니어링은 프라임그룹이 소유하고 있던 2010년 말 경 롯데건설이 삼안 주식 전량을 2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나 프라임그룹의 변심으로 매각이 불발된 바 있다”면서 “다만 현재까지 인수를 위한 실사를 앞두고 있고, 인수합병은 인수 마무리가 될 때까지 변수가 많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대표이사
정태운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8,000
    • -0.34%
    • 이더리움
    • 3,45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93%
    • 리플
    • 2,265
    • -0.96%
    • 솔라나
    • 139,900
    • +0.72%
    • 에이다
    • 430
    • +1.9%
    • 트론
    • 451
    • +2.97%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13%
    • 체인링크
    • 14,560
    • +0.21%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