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합의 다시 원점 국내 증시 영향은, 주식자금 활용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06-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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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그리스發 호재가 악재로 바뀌며 유럽 등 글로벌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리스의 이번 협상은 사실상 마지막 조율이다. 협상이 결렬돼 추가 분할금을 받지 못하면 그리스는 30일 IMF에 17억 달러를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지게 된다.

한동안 훈풍을 타던 국내증시도 그리스에 영향으로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적정 수준의 경기 보강 방안 검토를 밝힘에 따라 당분간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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