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미 1분기 GDP 상향 조절에 하락…금값 0.3%↓

입력 2015-06-25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은 24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지난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상향 조절되면서 금값을 하락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그리스발 낙관론이 약화돼 하락폭은 제한됐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8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70달러(0.3%) 하락한 온스당 1172.90달러로 마감했다. 이번 주 금값은 3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이날 미국 상무부가 지난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를 앞서 발표한 수정치 연율 마이너스(-) 0.7%에서 -0.2%로 상향조정하며 금값에 영향을 줬다.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망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매력이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 정부와 국제채권단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해 미국 국채 수요 증가로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여 금 하락폭을 제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68,000
    • +5.28%
    • 이더리움
    • 3,491,000
    • +9.75%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51%
    • 리플
    • 2,308
    • +9.13%
    • 솔라나
    • 141,400
    • +5.21%
    • 에이다
    • 430
    • +8.5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7.18%
    • 체인링크
    • 14,730
    • +6.2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