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9일부터 주말ㆍ공휴일에 반바지 착용…하절기 복장 간소화

입력 2015-06-24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이 여름철 임직원들의 복장 간소화를 추진한다.

삼성은 하절기 에너지 절감을 위해 복장 간소화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이달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재킷 탈의 및 반소매 착용을 권장한다.

반바지 착용도 허용된다. 삼성은 이달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휴일근무자에 한해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단 제일모직 패션부문은 평일에도 반바지 착용이 허용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사내소통채널인 삼성전자 라이브(LIVE)를 통해 여름철 사내 반바지 착용에 대한 임직원들의 의견을 조사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여름철에 노타이와 노재킷, 반팔 등의 복장 출근을 권장하고 있지만 평일 반바지 출근을 허용한 경우는 없었다.

삼성 관계자는 “체감 온도를 낮춰 냉방 전력을 아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복장을 편리하게 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삼성은 2013년 쿨비즈를 처음 도입해 매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한해 시범 운영했던 휴일 반바지 착용을 올해엔 다른 계열사로 확대했다. 다만, 반바지 종류는 정장과 면 소재로 제한한다. 청 반바지나 운동복 반바지는 업무 분위기를 헤칠 수 있다는 우려로 금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69,000
    • -0.66%
    • 이더리움
    • 2,617,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07%
    • 리플
    • 1,707
    • -1.61%
    • 솔라나
    • 111,300
    • +0.54%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18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5%
    • 체인링크
    • 11,930
    • -0.58%
    • 샌드박스
    • 83.9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