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삼성그룹의 핵심 성장 파트너 수혜 ‘매수’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5-06-24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4일 삼성SDS에 대해 IT서비스 매출의 83%를 차지하는 든든한 captive 수요에 매년 20% 성장하는 물류사업 등이 호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조창옥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의 IT서비스는 안정적인 captive 수요를 기반으로 향후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웨어러블 등 신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삼성SDS는 시장점유율이 29%에 달하는 국내 최대 IT서비스 업체로 최근에는 IT업계의 화두인 SMAC(Social, Mobility, Analytics, Cloud)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 IT서비스부문 영업이익률이 상승중”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SDS가 내년까지 삼성전자 해외법인들의 물류 수요를 100% 커버해 매출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삼성SDS는 Captive 수요를 바탕으로 축적된 물류 운영 노하우와 IT서비스 기술을 접목해 올해부터 그룹 관계사 및 비계열 회사들의 물류(제3자 물류)를 수주해 나갈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 계속 늘어날 삼성전자 물류에 계열사와 제3자 물류수요가 더해져 삼성SDS의 물류BPO 매출이 2017년까지 연평균 20.5%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일본 구마모토서 규모 7.1 강진…한국서도 진동 감지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20,000
    • -2.71%
    • 이더리움
    • 2,741,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10,500
    • -1.33%
    • 리플
    • 1,541
    • -4.46%
    • 솔라나
    • 106,900
    • -3.87%
    • 에이다
    • 230
    • -4.17%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51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80
    • -4.26%
    • 체인링크
    • 12,090
    • -5.47%
    • 샌드박스
    • 61.74
    • -5.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