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최종 청약 경쟁률 1107.81대 1 기록

입력 2015-06-23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앤지가 공모가 초과에 이어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개인정보 보안 기업 민앤지는 지난 22~23일 양일간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이 1107.81대 1로 기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 3792억원으로 집계됐다.

민앤지는 지난 17~1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도 공모밴드(2만1200원~2만4000원)의 최상단을 초과한 2만8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하며 투자자들로부터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높은 수익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는 △휴대폰번호도용방지 및 로그인 보안 서비스의 시장 점유율 NO.1 △견고한 매출 성장 추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발 및 인수를 통한 서비스 퍼블리셔로 높은 성장 가능성 등 민앤지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미래 성장가치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민앤지 이경민 대표이사는 “민앤지의 차별화된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그에 따른 안정적 재무성과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투자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공모한 자금을 활용해 기존 보안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핀테크 및 오피스솔루션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이끌어가는 넘버원 서비스 퍼블리셔로 제 2의 도약에 성공할 것”이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앤지는 오는 6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할 예정이며, 상장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9,000
    • +0.12%
    • 이더리움
    • 3,42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5%
    • 리플
    • 2,251
    • +0.94%
    • 솔라나
    • 138,700
    • +0.36%
    • 에이다
    • 428
    • +2.39%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
    • 체인링크
    • 14,470
    • +1.0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