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자지급서비스 이용액 21조…전기비 1.6%↓

입력 2015-06-23 1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분기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한 전자결제나교통카드 등 전자지급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이 전분기보다 다소 줄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전자지급서비스 제공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금액은 21조280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6% 줄었다. 이용 건수도 16억6816만건으로 5.3% 감소했다.

이런 감소세는 설 연휴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몰의 이용이 부진했던 데다 방학으로 교통카드 이용 실적도 줄었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분석했다.

유형별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직불결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직불전자지급수단만 이용실적이 늘었을 뿐 나머지 대부분은 감소했다.

직불전자지급은 옐로페이 등 물품 구매 시 스마트폰 인증을 거쳐 구매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는 서비스다.

이용건수는 15만1000건으로 전분기보다 64.2% 늘었고 금액은 50억4000만원으로 19.7% 증가했다.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자지급 결제대행(PG) 서비스 이용금액이 14조9742억원으로 전분기와 큰 변동이 없었고 건수(2억9814만건)로는 1.3% 줄었다.

교통카드 등 소액결제에 주로 사용되는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금액은 1조587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4.0% 줄었고 건수도 5.9% 감소했다.

특히 교통카드는 이용금액이 932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0.7% 감소했다.

결제대금예치(에스크로) 서비스 이용금액은 3조8821억원으로 5.5% 감소했고 이용건수도 8.0% 줄었다.

아파트 관리비 수납 등을 대행해주는 전자고지결제 서비스는 아파트 관리비 제휴할인 신용카드의 신규발급 증단으로 이용건수가 7.4% 줄었다. 하지만 계절적 요인으로 관리비가 증가하면서 금액은 18.5% 늘었다.

전자화폐 이용금액은 11.0%, 이용건수는 17.9%가 각각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58,000
    • -2.2%
    • 이더리움
    • 4,574,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43%
    • 리플
    • 2,853
    • -2.26%
    • 솔라나
    • 190,900
    • -3.68%
    • 에이다
    • 531
    • -2.03%
    • 트론
    • 447
    • -4.28%
    • 스텔라루멘
    • 313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2.61%
    • 체인링크
    • 18,480
    • -2.27%
    • 샌드박스
    • 223
    • +1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