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에게 “넌 솔직한게 좋아” 적극적 호감 표시

입력 2015-06-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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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형식, 임지연 (출처=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

‘상류사회’ 박형식이 임지연과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는 유창수(박형식)가 이지이(임지연)에게 마음을 떠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창수는 회사 1층 마트를 돌던 중 쌈 채소를 팔고 있는 이지이에게 다가갔다. 이지이에게 쌈 채소를 하나 추천해달라고 했고 이지이는 “치커리 쌈 싸먹어봤냐”며 “알싸하다”고 추천했다. 하지만 유창수는 “너의 입맛과 나의 입맛이 다르면 어떡 할거냐”고 시비를 걸었고, 이지이는 “갖고 와라. 환불해주겠다”고 대응했다.

이에 유창수는 “너한테 가져오면 되냐”고 물었고, 이지이는 “처음에 관심보이다가 연락끊는건 전형적이다”라고 말했다. 유창수는 “그래서 보고 싶었냐”고 물었고 이지이는 “네”라고 솔직히 대답했다. 유창수는 이지이의 당돌한 표현에 “넌 이런 게 좋다. 이런 상황에서 솔직한 거”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상류사회’는 황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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