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워크아웃’ STS반도체, 12거래일 만에 반등

입력 2015-06-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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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한 보광그룹 주력 제조사 STS반도체가 12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STS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1.55%(35원) 오른 2295원에 거래 중이다.

STS반도체는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신청을 결의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출자법인인 비케이이엔티가 지속적인 실적 부진에 따른 영업 및 재무상황 악화로 이날 수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금융부채를 연대보증한 STS반도체통신도 채권자들이 일시에 보증채무 이행을 요구할 경우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다.

STS반도체의 비케이이엔티 출자금액은 240억7000만원이다. 이는 STS반도체의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0.3%에 해당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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