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크론병’ 아내 전미라 “이미 결혼 결심, 남친 아프다고 연애 접을 생각 없었다”

입력 2015-06-2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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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윤종신 크론병’ 아내 전미라 “이미 결혼 결심, 남친 아프다고 연애 접을 생각 없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크론병을 앓고 있는 가수 윤종신과의 결혼 당시를 회상한 가운데 그녀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의 크론병 투병사실을 전하며 눈물을 흘린 사실이 새삼 화제다.

전미라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한 남편 윤종신이 크론병을 고백하자 "그 와중에도 신랑이 '죽는 병은 아니다', '유전되지는 않는다'고 했다. TV를 보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병 이야기가 나왔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전미라는 "이미 연애를 하고 한 달 정도 됐을 때 결혼할 마음을 먹었다. 신랑이 아프다고 연애를 접거나 그럴 생각은 없었다. 이 사람을 돌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당시 ‘힐링캠프’에서 아내 전미라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던 중 자신이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윤종신의 크론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종신 크론병 완치됐으면 좋겠다” “윤종신 크론병 아내 전미라가 대단하다” “윤종신 크론병 투병 얼마나 힘들었을까” “윤종신 크론병 더 심해지지 않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 크론병’ 아내 전미라 “이미 결혼 결심, 남친 아프다고 연애 접을 생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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