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김동수(51)씨가 경기도 고양시청을 방문해 세월호 참사 때 마지막까지 남아 소방호스로 학생들을 구하는 동영상 속 주인공은 자신이며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입력 2015-06-19 16:30

19일 오전 김동수(51)씨가 경기도 고양시청을 방문해 세월호 참사 때 마지막까지 남아 소방호스로 학생들을 구하는 동영상 속 주인공은 자신이며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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