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강정호, 화이트삭스전 익숙한 4번 타자…5경기 연속, 오늘도 홈런?

입력 2015-06-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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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연합뉴스)

강정호(28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5경기 연속 4번 타자로 출전한다.

강정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리는 2015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앞서 강정호는 18일 경기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트리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최근 안타행진을 이어가 시즌 타율 0.280을 기록 중이다. 강정호는 타격에 대한 자신감 상승과 함께 피츠버그의 7연승으로 기세가 올랐다.

이날 8연승에 도전하는 피츠버그는 게릿 콜(25)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조쉬 해리슨(28ㆍ2루수)과 스털링 마르테(27ㆍ좌익수)가 테이블 세터로 나서고, 앤드류 맥커친(29ㆍ중견수), 강정호, 페드로 알바레즈(28ㆍ1루수)가 중심타선에 이름을 올렸다. 그레고리 플랑코(24ㆍ우익수), 조디 머서(29ㆍ유격수), 코리 하트(33ㆍ지명타자), 크리스 스튜어트(33ㆍ포수)가 하위타선에 배치됐다.

한편, 제프 사마자(30)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사마자는 이번 시즌 4승 4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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