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내가 ‘복면가왕’ 팥빙수? 말할 수 없다”

입력 2015-06-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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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 쇼케이스에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복면가왕’ 팥빙수로 지목받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마마무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ky)’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MC 딩동은 솔라에게 “‘복면가왕’의 ‘빙수야 팥빙수야’가 솔라라는 추측이 많다”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솔라는 “저도 그런 기사를 많이 봤는데 감사드린다”며 “노래를 잘한다는 뜻이니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했다.

MC 딩동이 “빙수야 팥빙수야가 본인이 맞냐”고 묻자 솔라는 “말할 수 없다”며 “맞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마마무의 타이틀 곡 ‘음오아예’는 김도훈 작곡가가 작업한 곡으로 작사에는 마마무 멤버들도 직접 참여했다. 지난 앨범까지 레트로 풍을 고수해왔던 것과는 달리 이번 타이틀곡에서는 R&B 댄스곡을 선택했다. 특히 ‘음오아예’는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를 비롯해 레이디가가, 제이슨므라즈, 제이지 등의 앨범을 작업한 크리스겔린저가 마스터링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마마무는 19일 정오 타이틀곡 ‘음오아예’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 전곡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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