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포토] 김효주, 3번홀 아쉬운 버디 퍼팅

입력 2015-06-18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LPGA)

김효주(20ㆍ롯데)가 2개월 만한 국내 필드를 밟았다.

김효주는 18일 인천 서구 경서동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ㆍ663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원ㆍ우승상금 2억원)에 출전했다.

이날 김효주는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양수진(24ㆍ파이게이츠)과 한조를 이뤄 플레이했다. 김효주는 전반 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했다. (오후 4시) 현재 후반 라운드 진행 중이다. 사진은 3번홀(파3) 버디 퍼트 실패 후 아쉬워하는 모습.

한편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지난 4월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출전해 최종 4라운드에서 컨디션 난조와 피로 누적으로 인해 기권했다. 이후 2개월 만의 국내 대회 출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4,000
    • +0.56%
    • 이더리움
    • 5,083,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0.16%
    • 리플
    • 694
    • +1.31%
    • 솔라나
    • 210,500
    • +2.28%
    • 에이다
    • 589
    • +0.86%
    • 이오스
    • 930
    • -0.32%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300
    • -0.35%
    • 체인링크
    • 21,400
    • +0.71%
    • 샌드박스
    • 544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