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수출지원 지역접점 31개 지역본ㆍ지부로 확대

입력 2015-06-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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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수출지원 지역접점을 31개 전 지역본ㆍ지부로 전면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들의 수출 부진 상황 극복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기존 16개 지역본부 수출지원 접점을 15개 지부까지 확대한 것이 골자다. 중진공 31개 지역본ㆍ지부에서는 관할지역내 중소기업 수출애로를 파악해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들을 연계지원한다.

특히, 지역 대표상품을 발굴해 해외판매 실적과 현지 소비자 평가 등 시장성 정보를 종합한 후 ‘수출스타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진공은 내수기업 중에서 수출 의지가 강한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글로벌퓨처스클럽’ 결성을 추진한다.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들은 자유무역협정(FTA)ㆍ수출교육, 수출컨설팅, 글로벌 CEO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수출지원 사업에 대한 지역 중소기업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퓨처스클럽을 결성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부진을 위해 총력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중소기업의 수출성장사다리 구축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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