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물산, 닷새 만에 ‘반등’ …2%↑

입력 2015-06-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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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주가가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거래일보다 1300원(2.00%) 오른 6만 6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소폭 상승하며 장을 시작한 주가는 이내 하락반전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2% 이상 오르고 있다.

삼성물산 주가는지난 11일 이후 16일까지 하락세를 보이며 삼성과 엘리엇매니지먼트의 대결이 시작되고 치솟은 주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삼성물산과 엘리엇매니지먼트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법리다툼을 시작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19일 엘리엇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주주총회 결의 금지, 자사주 처분금지 가처분소송에 대한 심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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