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30대 그룹 상장사 14곳 외국인 공격에 취약

입력 2015-06-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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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대 그룹 상장사 25곳이 외국계 펀드의 공격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중 14곳은 삼성물산처럼 외국인 투자자 지분이 대주주 우호 지분보다 많아 외부 공격에 취약한 지분구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30대 그룹 186개 상장 계열사를 대상으로 대주주와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을 조사한 결과 삼성, 현대차,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 대부분이 외국인 공격에 취약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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