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장세 2라운드 대비, 주식자금 활용전략은

입력 2015-06-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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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증시가 여러 악재들로 인해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어제 한때 700선 아래로 밀려났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낙폭을 만회하며 5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오늘은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에 하락 반전하며 700선을 위협받고 있다.

향후 그리스 문제와 메르스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정리 될 때까지는 혼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개선 종목들에 대해 최우선 트레이딩 대상으로 삼아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차별적인 실적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업종 위주의 한 발 빠른 매매로 수익 실현에 나서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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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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