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손흥민, 한국·미얀마전 ‘아쉬운 슈팅’

입력 2015-06-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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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뉴시스)

손흥민(23ㆍ레버쿠젠)이 미얀마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미얀마와 아시아 2차 예선전을 펼친다.

경기 초반 한국은 아쉬은 기회를 놓쳤다. 손흥민이 벼락같은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의 몸에 맞고 튕겨 나왔다. 골키퍼가 바로 공을 잡아 한국은 공격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국은 전방 압박을 통해 공격적인 전술을 펼쳤다. 그러나 미얀마의 밀집수비에 막혀 효과적인 공격이 이뤄지지 않았다. 대표팀이 짧은 패스 위주로 미얀마의 밀집 수비를 공략하자, 미얀마는 중원에서 파울로 흐름을 끊었다. 주도권은 한국이 잡았지만 오히려 미얀마에 역습을 허용하기도 했다. 결국, 한국은 전반 이른 시간에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를 지켜보는 네티즌은 “한국·미얀마 예선전, 서두르지 말자”, “한국·미얀마 예선전, 한 골씩 넣자”, “한국·미얀마 예선전, 끝까지 힘내자”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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