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 "자사주 처분으로 부채비율 줄일 것"

입력 2015-06-16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티세미콘이 자사주 처분을 통해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에이티세미콘은 15일 30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215만6808주(4.26%)를 장내 매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세미텍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주식매수청구로 취득하게 된 자기주식의 수량이다.

주식매수청구권으로 취득한 자사주는 5년내에 의무적으로 처분해야한다. 회사 측은 향후 3개월간 해당 자사주를 조금씩 팔아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지속적으로 부채비율 줄이고 있다"며 "자사주 처분 금액은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주 처분 시점에 대해 이 관계자는 "업황이 안 좋아질 때 보다, 좋아질 때 쯤 파는 게 더 낫다"며 "성수기인 3분기를 앞둔 상황에 맞춰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81,000
    • -2.46%
    • 이더리움
    • 3,071,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17%
    • 리플
    • 2,055
    • -2.65%
    • 솔라나
    • 128,600
    • -4.32%
    • 에이다
    • 387
    • -5.15%
    • 트론
    • 439
    • +3.54%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3.4%
    • 체인링크
    • 13,310
    • -4.45%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