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700 붕괴후 낙폭 키워…시총 상위주 혼조 양상

입력 2015-06-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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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700선이 붕괴된 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총 상위종목들이 혼조 양상을 보이며 지수가 하락중이다.

16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9.66포인트(-1.37%) 하락한 696.1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승 개장한 코스닥은 하락과 반등을 오가다 오전 10시 33분께 700선이 무너졌다. 2포인트 하락하던 지수는 낙폭을 키워 8포인트가 넘게 빠지고 있다.

투자자별로 기관이 130억원을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54억원, 외국인은 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이 하락중이다. 섬유/의류는 8.16% 빠지며 하락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의료/정밀기기는 3.15%,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제약, 컴퓨터서비스, 음식료/담배가 2% 넘게 하락중이다. 제조, 금속, 기계/장비, IT부품, 운송,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등이 1% 넘게 내리고 있다. 이밖의 업종이 소폭 떨어지고 있으며 화학, 인터넷,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출판/매체복제 업종만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시총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갈리고 있다. 셀트리온 -2.80%, 다음카카오 +1.70%, 동서 -0.17%, 메디톡스 -1.67%, 파라다이스 -0.64%, CJ E&M +1.57%, 바이로메드 -3.49%, 로엔 +0.14%, 산성앨엔에스 +15.12%, GS홈쇼핑 +0.71%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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