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학교’ 이필모, 마지막 종례 “갑자기 떠나 미안…아직 18살이니까 괜찮아”

입력 2015-06-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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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학교 이필모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후아유 학교 2015’ 이필모가 학교를 관뒀다.

15일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 15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후아유 학교 2015’에서 김준석(이필모) 선생은 스스로 학교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김준석은 마지막 종례 시간에 “일단 갑자기 떠나 미안하게 됐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했다.

김준석은 이어 “잔소리 하나만 더 할게. 너희가 지나고 있는 이 시간들, 외롭고 힘들고 뭔가 뭔지 모르겠고. 근데 다 괜찮다. 너희들은 아직 18살이니까. 이상 종례 끝”이라며 마무리했다. 교실을 떠난 김준석은 반 학생들의 메시지가 붙은 쪽지를 보게 돼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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