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도경수 트라우마 남긴 “우월한 오케스트라”...어떤 일화?

입력 2015-06-15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엑소 멤버 도경수(디오)가 ‘너를 기억해’ 스틸컷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도경수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우월한 오케스트라” 인터뷰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12년 4월 8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갖던 당시 도경수가 “ 우...우월한 오케스트라와 강..렬한.. 그..강렬한..”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던 일화다.

도경수는 이후 인터뷰에서 “리허설 때는 안 그랬다. 제 생각에 리허설 때는 잘 했는데 생방송이라는 게 머리에 생각나니까 '웅장한'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 나고 ㅇ으로 시작한다는 것만 생각났다. 어떻게 말했는지 생각이 안 난다. 그 영상 절대 안 본다”고 한 바 있다.

도경수는 당시의 실수로 인해 세상의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았었는데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고 한다.

도경수 “우월한 오케스트라” 일화를 접한 누리꾼은 “그것 때문에 도경수를 좋아하게 됐는데 트라우마라니”, “도경수 어리버리한 모습 너무 귀엽다”, “도경수 ‘우월한 오케스트라’는 평생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