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울산 렉스콘 공장 분할…주식양수도 진행

입력 2015-06-15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력사업 위주로 역량 집중하기 위한 조치

두산건설이 주력사업 위주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렉스콘 사업장의 매각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이 건설사는 15일 공시를 통해 렉스콘 사업부문 중 울산공장을 물적 분할해 ‘울산레미콘’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존속 회사인 두산건설이 상장법인으로 남으며, 신설회사는 비상장사가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 4일이다.

두산건설은 “비주력 사업인 렉스콘 사업부문 중 울산공장을 분리 후 매각해 기업 역량을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자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렉스콘 사업부는 건설용 레미콘을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부로 전국에 총 6개(안양·인천·광주·부산·울산·관악)의 공장을 운영해 왔다.

이 건설사는 각각의 공장에 대해 분리매각을 진행 중이며 안양, 인천, 광주, 부산 등 4개 공장에 대해 오는 6월 30일까지 자산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한다. 또 울산공장은 추후 물적 분할 후 주식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라고 앞서 밝힌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울산 공장 분할은 앞서 밝힌 렉스콘 사업부문 매각에서 한 발 더 나아간 행보로 보면 된다”면서 “앞으로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각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0,000
    • +1.28%
    • 이더리움
    • 3,435,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250
    • +1.72%
    • 솔라나
    • 139,100
    • +1.02%
    • 에이다
    • 425
    • +1.43%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2.27%
    • 체인링크
    • 14,550
    • +1.04%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