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신경외과의 62번 환자, ‘격리해제’

입력 2015-06-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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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38) 환자, 138번(37) 환자에 이어 62번(32) 환자 역시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밝혀졌으며, 62번 환자는 격리해제 통보를 받았다.

15일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62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의사로 14번 환자가 응급실에 있었던 지난달 27일, 응급실에서 다른 환자를 진료했다”고 밝혔다.

62번 환자는 능동감시대상으로 관리되어,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진료를 해오던 중 지난달 31일 36.6도로 정상이었으며, 오후 5시 최초 증상인 발열이 나타나 곧바로 병동격리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병원 관계자는 “62번 환자는 1일부터 정상체온으로 회복돼 현재까지 발열, 호흡기질환 증상이 전혀 없이 양호한 상태이며, 62번 환자 노출에 따른 잠복기간이 6월 14일부로 종료됐다”며 “노출 의심자 전원은 메르스 의심 증상이 없어 격리 해제 또는 능동감시에서 해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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