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세…FOMC 경계감에 弱달러 영향

입력 2015-06-15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내린 1112.0원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 9분 현재 1.5원 하락한 달러당 1113.2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도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오는 18일 새벽(한국 시각) 발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부각된 것이 배경이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리스 부채 협상 관련 불확실성 속에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12일 미국 및 유럽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인데다, FOMC 경계심 등이 조성돼 있다”며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등락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106~1117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4,000
    • +0.44%
    • 이더리움
    • 3,10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45%
    • 리플
    • 2,001
    • +1.68%
    • 솔라나
    • 120,300
    • +1.18%
    • 에이다
    • 372
    • +3.33%
    • 트론
    • 476
    • -1.45%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4.37%
    • 체인링크
    • 13,170
    • +2.17%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