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서울병원 안 옮겨, 삼성 "검토안해"

입력 2015-06-14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건물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삼성서울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로 이달 24일까지 병원을 부분 폐쇄하기로 했지만 이 병원에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병실 이동은 검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 측은 "(이 회장의 병실 이동에 대한 입장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 측은 지난주에도 "이 회장의 현재 상태가 안정적인 데다 병원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상황이어서 병실 이동은 검토 대상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 회장은 이 병원 20층 VIP실에 1년 넘게 입원 중이다.

삼성 측은 이 회장의 상태가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재활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메르스 환자 수가 늘어나면서 일부에서는 이 회장의 외부 이동 가능성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삼성은 지난해 하반기 이 회장의 이태원동 자택에 의료용 병상이 들어가는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자택 치료에 대비한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1,000
    • -0.55%
    • 이더리움
    • 3,44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44%
    • 리플
    • 2,088
    • -0.43%
    • 솔라나
    • 130,900
    • +2.19%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80
    • +1.17%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