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장더장 中 상무위원장에게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

입력 2015-06-1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구 현대차 회장(오른쪽)이 12일 현대차 양재동 사옥을 찾은 장더장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을 맞이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12일 “중국 정부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양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양재동 본사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중인 중국 장더장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면담에서 “중국에서 추진 중인 신공장들과 차세대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를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부품 협력사들과 함께 중국에서 3위의 자동차그룹으로 성장했다”며 “한-중 경제 협력의 대표 기업으로, 양국의 경제 및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장 위원장은 "베이징에 있는 대부분의 택시가 베이징현대 차량일 정도로 현대차그룹은 중국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 등 중국사업을 강화해 한중 양국 경제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특히 장 위원장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친환경차 개발 현황 및 친환경 기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정몽구 회장과 함께 사옥내 전시돼 있는 K7 하이브리드, 쏘울전기차 등 친환경차들을 둘러보고, 투싼 연료전지 시스템을 비롯한 친환경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국 출시 예정인 신형 투싼(중국명 ix35)도 유심히 살펴봤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창저우공장과 충칭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18년 연간 270만대의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3,000
    • +0.23%
    • 이더리움
    • 2,685,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93%
    • 리플
    • 1,475
    • -2.77%
    • 솔라나
    • 104,100
    • -0.57%
    • 에이다
    • 266
    • -1.48%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67%
    • 체인링크
    • 11,500
    • -0.52%
    • 샌드박스
    • 58.62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