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남부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미스 짐바브웨' 경연대회 조직위는 누드 사진이 신문과 소셜미디어에서 나돌아 논란이 된 미스 짐바브웨 에밀리 카초테(25)의 왕관을 7일 공식 박탈했다.
입력 2015-06-12 08:53

남부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미스 짐바브웨' 경연대회 조직위는 누드 사진이 신문과 소셜미디어에서 나돌아 논란이 된 미스 짐바브웨 에밀리 카초테(25)의 왕관을 7일 공식 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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