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8명 아이 낳은 '다산왕' 부부, 정부 지원금 거부한 이유는?

입력 2015-06-11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18명 아이 낳은 다산왕 부부, 정부 지원금 거부한 이유는?

(사진=메트로 캡처)

1명 낳기도 힘든 아이를 무려 18명이나 낳은 부부가 있다. 그 주인공은 영국 북서부 랭커셔에 사는 노엘(43)과 수(39) 부부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9일 '다산왕' 부부가 18번째 아이를 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부부는 지난해 유산된 태아에 이어 지난 2일 18번째 막내인 알피아라는 딸이 태어났다.

알피아의 탄생으로 이 부부가 기르는 아이는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아이들의 연령대는 2살부터 26살까지 다양하다. 어린시절 사랑에 빠진 부부는 14살 때 장남 크리스(26)을 낳았다. 이후 놀라울 정도로 해마다 아기를 출산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이외에도 놀라운 점은 또 있다. 이 '다산왕' 부부가 정부 지원금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듬에도 부부는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당국에게 손을 벌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부부는 "아기를 갖는 것이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남편 노엘은 "이번에 사랑스러운 딸 아이가 태어났다"며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8,000
    • +1.11%
    • 이더리움
    • 3,13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51%
    • 리플
    • 2,092
    • +1.7%
    • 솔라나
    • 130,800
    • +1.79%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3.41%
    • 체인링크
    • 13,680
    • +2.55%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