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종합백신공장 건립…“5년 내 백신 매출 500억 달성 목표”

입력 2015-06-1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진비앤지가 종합백신공장을 건립한다.

생명공학 전문기업 우진비앤지는 충남 예산에 백신공장 부지를 추가로 매입하고 본격적인 공장 건설 준비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우진비앤지는 작년 말 충청남도, 예산군과 백신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우진비앤지는 충남 예산에 약 3300평(1만909m²) 부지를 매입해 공장 건설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약 2000평(6611m²)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총 5300평(1만7520m²) 규모의 백신공장 부지매입을 최종 확정했다.

우진비앤지는 현재 화성 제 1공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žAI)는 물론 전염성 높은 우제류가축의 급성전염병인 구제역 등 동물용 전염병 예방 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제 2공장 신축을 통해 우제류가축의 호흡기 질환을 포함한 PED(유행성돼지설사병백신),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바이러스불활화백신) 등 동물 전염병 예방 백신을 생산하는 공장을 내년 하반기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강재구 우진비앤지 대표이사는 “2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제 2공장이 완공되면 5년 내 백신 부문에서만 약 5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동물 백신에 이어 장티푸스 등 각종 인플루엔자를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제제인 인체용 백신도 연구개발해 종합백신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1,000
    • +0.78%
    • 이더리움
    • 2,441,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5.32%
    • 리플
    • 1,604
    • +1.13%
    • 솔라나
    • 114,000
    • +6.15%
    • 에이다
    • 222
    • +2.3%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6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0.95%
    • 체인링크
    • 11,240
    • +2.09%
    • 샌드박스
    • 71.45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