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피부재생 생산균주 개발 성공

입력 2015-05-27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현율 높아 생산원가↓…대량생산 체계 구축 中

우진비앤지가 피부재생 생산균주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생물 발효·추출 원천기술을 보유한 우진비앤지는 인간 체내에서 생성되는 EGF(상피세포 성장인자)와 구조 및 생물학적 특성이 동일한 ‘hEGF(휴먼상피세포 성장인자)’를 생산하는 균주 개발에 성공했다.

‘hEGF’는 상피세포와 내피세포, 섬유아세포의 세포증식 촉진, 피부손상부위 혈관신생 촉진, 기타 재생 촉진 인자의 분비 유도 등 피부 재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자다.

이는 주로 당뇨성 족부궤양, 화상, 창상 등의 상처 부위 최소화와 피부재생 의약품 원료로 사용된다. 특히 피부장벽 손상과 각질 재생 주기를 정상화해 피부탄력 및 늘어진 피부 회복을 돕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궤양, 화상, 성형, 미용 시장은 1000억 달러가 넘는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이 중 hEGF 시장은 매년 10~12%의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상우 우진비앤지 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한 균주는 일반 형질전환균주 대비 활성이 뛰어나고 hEGF 발현율이 높아 hEGF의 생산 원가를 큰 폭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고순도·고활성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생산 체제를 구축 중"이라며 "향후 대량 생산을 통해 기능성화장품 원료로 hEGF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16,000
    • +1.7%
    • 이더리움
    • 3,38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08%
    • 리플
    • 2,208
    • +4.25%
    • 솔라나
    • 136,600
    • +0.66%
    • 에이다
    • 401
    • +1.52%
    • 트론
    • 523
    • +0.77%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1.02%
    • 체인링크
    • 15,520
    • +2.24%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