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절도에 살인까지 '일생일대 위기'

입력 2015-06-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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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쳐)
'돌아온 황금복'의 이엘리야가 살인과 절도를 저지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가 일진 여학생들과 몸싸움을 벌이게 됐다.

앞서 황금복(신다은)의 방을 뒤져 등록금을 훔쳤던 백예령(이엘리야)은 이날 등록금을 찾다가 금복에게 들킨 예령은 거짓말로 상황을 피했고 이 사실을 예상도 못했던 금복은 오히려 예령을 오히려 걱정했다.

등록금을 겨우 마련해 대학교 입학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령은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그룹의 아들이 미팅에 나온다는 말에 솔깃해 클럽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만난 일진 여학생들과 시비가 붙었던 것.

이 일진 여학생은 예령을 뒷골목으로 끌고와 집단폭력을 행사했고 이때 황금복(신다은)이 나타나 예령을 구해줬다. 그러나 예령은 일진 여학생을 뒤로 밀었고 이 여학생은 벽 모서리에 머리를 박고 쓰러져 피를 흘렸다. 예령은 여학생이 숨을 거두는 모습을 목격했지만 금복이 팔을 잡고 도망치자고 이끌자 그를 그자리에 두고 도망치게 됐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무섭다","돌아온 황금복, 안타깝다 저렇게 되는 일이 없나", "돌아온 황금복, 속터지는 스토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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