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투신 신임 사외이사에 오갑수 前 KB은행 사외이사 영입

입력 2015-06-10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파킹’ 사태로 내홍을 겪은 맥쿼리투신운용이 오갑수 전 KB은행 사외이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맥쿼리투신은 지난 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오 전 사외이사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이변이 없는 한 맥쿼리투신은 오는 19일 주총을 열어 오 전 사외이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할 방침이다.

오 전 사외이사는 지난해 불거진 KB사태의 시발점인 주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싸고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과 대립했던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임기 만료에 따라 KB은행 사외이사에서 물러났다.

한편 오 전 사외이사는 1948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받았다. 한국은행을 거쳐 금융감독원 부원장, SC금융지주 비상임이사(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KB은행 사외이사를 지냈으며 지난 9월 물러난 이후 글로벌금융학회 회장과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교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1,000
    • +0.14%
    • 이더리움
    • 3,01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3%
    • 리플
    • 2,040
    • -0.49%
    • 솔라나
    • 127,600
    • -0.08%
    • 에이다
    • 388
    • +0%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59%
    • 체인링크
    • 13,270
    • +0.4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