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메르스 확진 환자 등 피해자 지방세 납기연장·징수유예

입력 2015-06-10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확진자, 자가격리자, 휴업병원에 대해서는 지방세 납기를 연장하거나 징수를 유예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대상 지방세는 이달 말까지 납부해야 하는 정기분 자동차세와 7월 부과되는 재산세 등이다.

특히, 도는 치료를 위해 격리된 메르스 확진자나 자가격리자가 격리상태에서 은행에 가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연장해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이미 가산금이 부과됐더라도 메르스 관련 진료사실을 입증하면 가산금을 감면해준다.

이밖에도 평택성모병원처럼 메르스로 인해 휴업하는 등 사업에 큰 손실을 본 병원에 대해서도 사업자의 세부담이 큰 7월에 부과하는 재산세를 6개월 이내에서 징수를 유예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0,000
    • -0.24%
    • 이더리움
    • 3,073,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66%
    • 리플
    • 2,056
    • -0.34%
    • 솔라나
    • 128,400
    • -1.68%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39
    • +2.09%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4.3%
    • 체인링크
    • 13,350
    • -0.82%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