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날’ 은탑산업훈장에 대한제강 오완수 회장

입력 2015-06-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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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제강 오완수<사진>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철의 날 행사에서는 오 회장은 국내 최초로 철근 가공시스템을 도입해 건설사의 원가절감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철스크랩 불순물 근절 캠페인을 통해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동진자원 정은영 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또 전문지로 철강정보를 제공한 에스앤엠미디어 송재봉 사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에는 일본 3대 자동차사에 선재를 판매한 포스코 김기철 팀리더, 철강기술 발전에 기여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장웅성 금속재료PD가 각각 수여했다.

권오준 철강협회 회장은 “최근 철강업계는 구조개혁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업계의 선제적인 대응은 5년, 10년 후 미래에는 부흥의 발판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철강협회는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생산된 6월 9일을 2000년부터 ‘철의 날’을 제정, 매년 기념행사 및 마라톤 대회, 철강산업 사진전 등의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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