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메르스 긴급재정지원 115억원 투입

입력 2015-06-09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긴급재정지원을 위해 11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시는 9일 오전 메르스 대책 추진상황 정례브리핑을 열고 "최우선적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예비비와 재난관리비 등 115억원을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0만여개소에 손세정제 27만개와 마스크 295만개를 보급하기 위해 82억원을 지원했으며, 이중 66억원은 전날 배정 완료했다.

또한 격리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배포하고 , 이중 취약계층의 생계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6억원을 배정했다.

25개 자치구에는 각 1억원씩 총 25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내려보냈으며, 자가격리 대상자 수가 많은 강남구에는 추가로 2억원을 더 지원했다.

시는 시중에 물량이 부족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 메르스 예방 물품을 확보하는 즉시 보급할 방침이다. 손세정제는 10일 2만5000리터 분량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일회용 마스크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물품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 대중시설에도 보급되며, 오는 13일 공무원 시험에 사용될 물량은 미리 비축한다.

아울러 강남·서초구 휴업령으로 급식지원 문제가 발생한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학생들에 대해서는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하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0,000
    • -0.25%
    • 이더리움
    • 3,25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36%
    • 리플
    • 2,109
    • -0.24%
    • 솔라나
    • 129,100
    • -0.08%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533
    • +1.14%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5%
    • 체인링크
    • 14,510
    • -0.0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