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이 빨리 달려 어머니 길 못 건넌다"…도로에 나사못 뿌려

입력 2015-06-09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런일이]

전북 정읍경찰서는 8일 도로에 나사못을 뿌린 혐의(재물손괴 미수)로 박모(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정읍시 연지동의 한 도로에 나사못 30여개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날 술에 취한 채 7.5㎝짜리 나사못과 4㎝ 나사못 등 모두 37개의 나사못을 도로에 뿌렸다.

박씨는 도로에 못을 뿌리는 모습을 본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붙잡혔다.

다행히 박씨가 뿌린 못으로 피해를 본 차량과 운전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경찰에서 "어머니가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 길을 잘 못 건너다니셔서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28,000
    • -0.73%
    • 이더리움
    • 2,37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3.14%
    • 리플
    • 1,575
    • -0.63%
    • 솔라나
    • 108,600
    • +6.37%
    • 에이다
    • 222
    • +1.37%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70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30
    • +3.61%
    • 체인링크
    • 11,060
    • +0%
    • 샌드박스
    • 71.12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