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유니슨과 풍력발전사업 전략적 제휴… 에너지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입력 2015-06-08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석유화학이 국내 풍력기업과 공동개발 제휴를 맺고 국내외에서 진행중인 에너지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은 국내 풍력기업 유니슨과 서울 중구 금호석유화학 본사에서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동화 금호석화 기획본부장과 허화도 유니슨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국내외에서 추진 중인 풍력발전사업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사업부터 베트남, 칠레 등 해외 프로젝트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에너지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니슨은 풍력사업 확대에 필요한 대기업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금호석화는 2013년 코리아에너지발전소를 통해 태양광사업에 뛰어든 후 바이오매스, 우드펠릿 등 신재생연료 분야로 에너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니슨은 풍황 조사부터 단지 운영까지 풍력발전 전반을 진행할 수 있는 풍력전문기업으로 강원풍력발전단지, 영덕풍력발전단지 등 국내 주요 풍력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4,000
    • -0.49%
    • 이더리움
    • 3,430,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48%
    • 리플
    • 2,252
    • -1.05%
    • 솔라나
    • 140,500
    • -1.4%
    • 에이다
    • 430
    • +0.47%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
    • 체인링크
    • 14,500
    • -1.36%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