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지드래곤, 전시회 열게 된 이유? “대중이 미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랐다”

입력 2015-06-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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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레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가수 지드래곤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게 된 이유를 밝혔다.

8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현대 미술 전시회 ‘피스마이너스원 (PEACEMINUSONE)’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 전시회는 지드래곤과 국내외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과 대중문화의 수준 높은 접점을 만들고, 현대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 고취를 목표로 기획됐다.

지드래곤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이 내용을 궁금해하고 혹은 의하해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드래곤은 “저를 통해 작게나마 훌륭하신 분들이 소개 되고 미술을 모르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대중이 쉽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된 전시”라고 전시회를 열게 된 이유를 말했다.

지드래곤과 현대미술작가 12명이 함께한 ‘피스마이너스원’ 전시회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지드래곤과 작가들의 예술적 교감을 통해 탄생한 설치, 조각, 사진, 페인팅 작품은 물론 지드래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까지 총 200여점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서울을 거쳐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 등 해외 투어를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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