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매입자금을 활용하여 미수/신용 즉시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6-08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렴한 매입자금을 활용하여 미수/신용 즉시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대환대출은 미수나 신용거래를 통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 3.1%의 저렴한 금리로 상환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보유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증권사 변경이나 신규계좌개설이라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매매매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 중이라면 이와 같은 장점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6월 08일 종목검색 랭킹 50

JW중외제약,파티게임즈,삼성물산,휴바이론,한국토지신탁,이스트아시아홀딩스,일경산업개발,세우테크,엔티피아,큐로홀딩스,이연제약,로보스타,일진디스플,케이디건설,한올바이오파마,현대통신,일신바이오,하이쎌,쌍방울,피델릭스,파미셀,삼일,삼익악기,인터플렉스,바이로메드,엑사이엔씨,옴니텔,대호에이엘,유유제약,지트리비앤티,토탈소프트,신풍제지,버추얼텍,국제약품,우성사료,이니텍,바이오싸인,현대약품,영인프런티어,서호전기,바이오스마트,코아크로스,우리산업,한국알콜,엠게임,디에스케이,키스톤글로벌,대원화성,미래산업,에이티넘인베스트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겟하는 방법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안무가도 "이건 뭐 죄다 복붙"…아일릿 저격
  • 알리·테무의 공습…싼값에 샀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이슈크래커]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장원영 향한 악의적 비방…'탈덕수용소' 결국 재판행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1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일정 드디어 떴다…7월 중 예정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574,000
    • -1.48%
    • 이더리움
    • 4,068,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1.61%
    • 리플
    • 706
    • -0.28%
    • 솔라나
    • 205,100
    • +0.64%
    • 에이다
    • 607
    • -2.88%
    • 이오스
    • 1,084
    • -0.55%
    • 트론
    • 176
    • -0.56%
    • 스텔라루멘
    • 145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750
    • -2.81%
    • 체인링크
    • 18,710
    • -0.74%
    • 샌드박스
    • 581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