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첫 감염자 아내 '완치'…2차례 검사서 ‘음성’ 판정

입력 2015-06-06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뉴시스 )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중 첫 완치 사례가 나왔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첫 감염자인 남편에게서 메르스가 옮아 격리됐던 60대 여성(2번 환자)이 병이 완치돼 퇴원했다. 이 환자는 열이 떨어지는 등 상태가 호전됐고 두 차례에 걸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번 환자는 한국 최초로 메르스에 걸려 고열 등 증상을 호소하던 남편(1번 환자)을 병원에서 간호하다 전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후 지난달 20일 남편과 함께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보건당국의 격리 치료를 받았다.

앞서 보건당국은 5일 브리핑에서 5번 환자(남·50)와 7번 환자(여·28)가 상태가 좋아져 퇴원을 준비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3,000
    • +0.67%
    • 이더리움
    • 3,012,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
    • 리플
    • 2,025
    • +0.25%
    • 솔라나
    • 126,300
    • +0.96%
    • 에이다
    • 385
    • +1.85%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4.21%
    • 체인링크
    • 13,200
    • +0.8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