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전체 환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추가 환자 중 5명은 서울의 대형병원인 ⓓ병원의 응급실을 거쳐 간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5-06-06 07:47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전체 환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추가 환자 중 5명은 서울의 대형병원인 ⓓ병원의 응급실을 거쳐 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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