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아버지 최동엽에 버럭 “대체 무슨 일?”

입력 2015-06-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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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아버지 최동엽에 버럭 “대체 무슨 일?”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가 최동엽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

8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71회에서는 특별사면된 용택(김명수)을 만난 영희(송하윤)와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영희와 가족들은 앞으로 용택의 생활을 걱정하지만 용택은 걱정하지 말라며 덕희(윤해영)를 만나러 집으로 향한다. 인호(이해우)는 아버지 병진(최동엽)에게 용택을 도와줄 방법을 찾아보자고 이야기하지만 예전에 한 약속과 다른 소리를 하는 아버지에게 화를 낸다.

한편 8일 오전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71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아버지 최동엽에 버럭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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