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메르스 의사 '35번 확진자'와 직접 인터뷰 조사한다

입력 2015-06-05 1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N 화면 캡쳐)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 의사 A씨에 대한 별도 인터뷰 및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5일 브리핑을 통해 “A씨가 지난달 29일 병원에 근무했지만 환자 진료 여부 등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35번 환자인 A씨와 시 차원에서 별도로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제 서울시가 발표한 35번 환자 관련 모든 기록과 정보는 보건복지부로부터 4일 저녁 8시에 통보받은 것”이라며 “A씨의 말처럼 보건복지부의 통보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역학조사 결과의 객관성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르스에 감염된 서울의 한 의사 A씨가 A씨가 최근 1565명이 참석한 재건축 조합 행사에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메르스 관련 서울시 담당 공무원이 알게 된 사실로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사실 공표 및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물론 1565명의 행사 참석자들 명단도 확보하고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A씨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돌아다닌 적이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한편 서울시는 메르스 확진 의사와 접촉한 1565명 중 84.2%인 1317명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진 메르스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55,000
    • +0.17%
    • 이더리움
    • 3,25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0.49%
    • 리플
    • 2,110
    • +0.48%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73%
    • 체인링크
    • 14,470
    • +0.77%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