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엑소 슈주 제치고 팬서비스 1위

입력 2015-06-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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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이 후배 아이돌을 제치고, 최고의 팬서비스 아이돌로 등극했다.

전진은 지난달 26일부터 4일까지 글로벌 K-POP 포털사이트 엠웨이브(Mwave)에서 진행된 ‘최고의 팬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 인스타그램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64.1%의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이번 설문에는 총 28만 95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진은 5만 7856 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엑소 찬열, 3위는 슈퍼주니어 희철, 4위는 빅뱅 탑, 5위는 비스트 양요섭이 그 뒤를 이었다.

전진 측은 “이제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지 6주밖에 안 된 새내기다. 데뷔 후 17년간 온라인으로 소통하던 연예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팔로워 수에 비해 '댓글''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이 많다”며 “온라인에서도 여전히 예능감은 살아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팬들도 좋아하고 전진도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팬들은 “진스타그램 만한 인스타가 없다” “그냥 팬서비스 차원이 아니라 진심 대화하는 기분” “팬들 걱정도 해주고 고맙습니다” “댓글 다 읽어주는 진스타팬서비스가 최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진은 오는 8월말 신화 앙코르 콘서트를 끝마치고, 9월부터 솔로 활동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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