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지도, 병원 이름 비공개로 변경한 이유는?…"확산 경로 보시길"

입력 2015-06-05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르스 지도, 병원 이름 비공개로 변경한 이유는?…"확산 경로 보시길"

(사진=mersmap.com 홈페이지 캡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제작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지도가 병원 이름 공개를 비공개로 변경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메르스 지도 웹사이트 공지사항엔 "병원 이름은 비공개입니다. 다만, 붉은 점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경로를 보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실제 이날 메르스 지도에는 각 지역별 감염자와 환자 상태 등에 대한 개괄적 정보와 지도 상에 붉은 점으로 표시된 정보만 볼 수 있다. 전날 공개됐던 병원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병원 이름은 표기되지 않았으나 지도를 확대하면 메르스 병원의 위치와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메르스 병원 평가 및 쓰기 기능 제한 등 다른 기능은 모두 그대로다.

한편 대한병원협회는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관련 소문에 대해 해명하기로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88,000
    • +4.37%
    • 이더리움
    • 3,480,000
    • +8.55%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77%
    • 리플
    • 2,349
    • +10.85%
    • 솔라나
    • 140,700
    • +4.69%
    • 에이다
    • 430
    • +7.7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7
    • +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3.37%
    • 체인링크
    • 14,620
    • +4.95%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