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총 41명ㆍ사망 4명…치사율 10% 육박

입력 2015-06-05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르스 공포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환자가 5명이 늘고, 1명이 숨졌다고 5일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메르스 세 번째 확진자 A(76) 씨로 국가지정 격리 병상에서 치료를 받다 상태가 악화돼 전날 숨졌다.

A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이틀간 B 의료기관에서 첫 번째 메르스 확진자와 입원했고,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망자 A 씨는 고령인데다 메르스 감염 전에 중증의 담관암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내 메르스 감염 치사율은 9.8%로 높아졌다.

한편 국내 메르스 환자 수는 모두 41명에 이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27,000
    • +0.92%
    • 이더리움
    • 2,60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
    • 리플
    • 1,728
    • +0.17%
    • 솔라나
    • 111,500
    • +3.43%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3
    • +0%
    • 스텔라루멘
    • 327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45%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86.8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