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승철, 1억2000만원 피아노 해명 “가격 나중에 알았다”

입력 2015-06-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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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승철(사진출처=KBS 2TV)

‘해피투게더’ 이승철, 1억2000만원 피아노 해명 “가격 나중에 알았다”

‘해피투게더’ 가수 이승철이 1억2000만원 상당의 피아노 관련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승철은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1억2000만원 짜리 피아노를 언급하고, “발라드는 피아노 소리가 중요하다. 녹음하는데 소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매장에 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승철은 “1877년산 피아노가 눈에 띄었다. 녹음실에 가져가서 테스트 해보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1억2000만원이었다. 어마어마하게 비쌌다”고 말해 ‘해피투게더’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해피투게더’ MC 박명수는 이승철에게 “형수님이 뭐라고 안 했냐?”고 물었고, 이승철은 “뭐라고 했는데, 세게 나갔다”며 “소리가 다르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이승철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승철 피아노 한 번 보고 싶다” “‘해피투게더’ 이승철이니까 살 수 있는 피아노” “‘해피투게더’ 이승철, 피아노 가격이 1억이 넘는다니” “‘해피투게더’ 이승철 피아노, 1억 넘는 피아노는 처음 봤다” “‘해피투게더’ 이승철, 가창력의 비결은 피아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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