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330억원 어치 밀반입 '야쿠자' 조직원 구속

입력 2015-06-04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백억 원 대의 필로폰을 국내에 밀반입한 일본 '야쿠자' 조직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심재철)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일본 폭력조직 조직원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일명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10kg을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에 반입된 마약을 시가로 따지면 330억원에 달하며, 3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은 세관과 공조 수사를 통해 지난달 29일 국내에 머무르던 A씨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A씨를 상대로 필로폰 판매 경로를 추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08,000
    • -0.79%
    • 이더리움
    • 2,38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3.11%
    • 리플
    • 1,575
    • -0.63%
    • 솔라나
    • 108,600
    • +6.37%
    • 에이다
    • 222
    • +1.83%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7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30
    • +3.61%
    • 체인링크
    • 11,060
    • +0%
    • 샌드박스
    • 71.12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